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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 [육아중] 우리아이 첫 선물!! 이름 지어주기!! 부산 "정원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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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쑥주머니 댓글 조회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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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오후(거의 저녁) 

아가를 낳았ㅇ ㅓ요!!


담당교수님도 부재중인데 

다른 교수님이 꺼내 준 우리 트롱이!!


그러고 지혈이 안되어서, 수혈도 받고

힘든 밤을 보냈는데요.


어쨌든 저도 살아났고,, 우리 애기도 태어났으니 ㅋㅋ 

11월 1일 꼭두새벽부터 아가 이름 작명 의뢰하기 ㅋㅋ 이런 거 아빠가 하는 거 같은데... 

나대는 성격인 나,, 직접했어요 ㅋㅋㅋㅋ



작명소 여기저기 많이 추천받고 얘기들었는데요.. 

이름 3개 주는 곳도 있고, 5개 주는 곳도 있고.. 등등 

저는 저의 최애조카 원, 투 이름 지어 준 정원작명소로 초이스 했습니다!!


그 애기들 이름 지을 때 같이 투표를 행사하며 이름 목록을 봤는데, 

무려 열몇개로 후보를 많이 주는 걸 봤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고 싶었어요...(근데 막상 하려니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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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있다는데!! 

배를 깬 몸으로 갈 수 없기때문에 인터넷으로 의뢰!!!


아기 생년월일시, 부모이름 한자까지 넣고 

계좌번호 또 뜨겠지 하고 버튼 눌렀는데 

계좌번호 저장 안했는데.. 어딨는지 접수가 제대로 되었는지 안보여서... 아침일찍 

홈피에 나와있는 번호로 문자 넣기.. 진상손님.. 죄송합니단.....ㅋㅋㅋ


얼른 이름 받아보고 싶은데... 휴무네요 ㅠㅠㅠ 

그래도 일요일에 답이 와서 

제대로 접수됐다고 하며 월요일에 이름 보내준다고!!


15개의 후보를 받았는데,, 이름 많이 준다고 선택한 작명소인데,, 

마음에 드는 이름이 많아서 고르기가 오히려 어렵,,,


심사숙고 끝에,,,두개로 먼저 추리고 나면,, 

그 두 이름이 대한 한자풀이를 메일로 보내주셔요.


그 두개 각각 남편이 하나, 제가 하나 한 거 였는데 

둘이 끝까지 자기가 고른 이름 고집하다가 또 제가 졌습니다 😭


한자 뜻이 저는 제가 고른게 너무 맘에 들었는데.. 

"사랑할 까닭.." 고집 부리는 남편... 

내가 죽을뻔하며 낳았는데 내 말 안들어주는 남편 이 너무 서운했는데요...


제가 계속 컨디션이 안좋아서...기력이 부족해서 그냥 양보해줬습니다.


아기 낳기전에


1.중성적인 이름이면 좋겠고

2.이름에 "서"도 넣고 싶고 (서아 서하 서진 서은 서윤 민서 윤서...) 

"하"도 넣고 싶고(민하 하온 하리 하윤)

"다"도 넣고 싶었는데(다연 다은 다윤 다현)


남편이 고른 이름이

"서", "하" 여서 제 니즈와 맞긴 했어요. 

그냥 한자 뜻에 꽂혀 다른 이름 하고 싶다가... (누가봐도 여자 이름..) 졌어요. 

흥!! 그래도 제가 하고싶은 글자가 두개나 들어가고 중성적이기도 해서 예쁜 이름 완성!!


사랑하는 내 딸에게 

예쁜 이름 선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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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며칠 뒤 선물처럼 

소중하게 포장되어 온 인증서!! 

더 귀한 이름인 느낌적인 느낌!!!


가보처럼 모셔두고 있습니다. 

배냇저고리랑 이름 인증서랑 초음파앨범이랑 다음에 아가크면 보여줘야겠어요!!! ㅎㅎ



신생아 이름 지을 때 

정원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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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내돈내산 작명소 였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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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육아중] 우리아이 첫 선물!! 이름 지어주기!! 부산"정원작명소" ㅣ 작성자 쑥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