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이준이도 정원작명소에서 상담도 받고 이쁜 이름 받았었는데요~

기쁘게 둘째가 찾아와서 이준이게도 둘째 여동생이 생겼답니다^^

아직 이준이도 아기라 잘은 모르지만, 자기보다 작은 아기가 신기한지 곁을 벗어나질 않네요

이준이 할아버지도 손녀를 무척이나 좋아하시면서 이렇게 제몸 회복기간에 대신해서

인터넷으로 손녀딸 이름 신청해놓으셨더라구요

아마 이준이 아빠가 옆에서 도와드렸겠지만, 이준이때도 상담받으러 같이 가주셨어가지고 감사하죠!!

특히나 여기 정원작명소에서  이름 정말 좋다고 상담 잘 받았다고 한 말 기억해주시고

여기서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인터넷으로 신청해주셨더라구요

울 이준이 할아버지와 정원작명소 덕분에 편하게 집에서 아기이름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좋은 말씀해주시는 작명가님과 할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둘째도 건강히 잘 키워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