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최종적으로 이름 선택하고

출생신고 까지 완료했습니다~

제가 자연분만이 어려워 제왕절개를 생각하던중

어머니께서 요즘은 좋은날 받아서 

수술도 많이 한다고 어머니가 찾아보셔서

부산에서 김해까지 

같이 방문해서 출산택일 먼저 받았었어요.

처음엔 굳이 해야하나 생각했는데

가서 원장님 설명듣고 하니까 

택일 받길 잘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원장님이 뽑아주신 좋은날에 잘 태어나서

좋은 이름 작명도 원장님께 받았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이름이 나와서 더 만족스러웠던거 같아요.

좋은날, 좋은이름 작명해주신 원장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둘째 생기면 또 정원작명원에 방문할게요~^^

-22.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