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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김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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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기 댓글 조회 2,0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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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창원에 사는 30대 아기아빠입니다. 

이번에 우리 복덩이가 태어나게 되서 이름을 짓고 왔습니다!

와이프는 산후조리를 위해서 외출이 안되서 

저 혼자 다녀왔는데 가기전에는 좀 부담스러우면 어쩌지..했는데

막상 가보니 제가 생각했던 작명원이미지랑은 다르게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여서

부담 안가지고 아기이름 잘받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