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김해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윤기 댓글 조회 1,751회 본문 저는 창원에 사는 30대 아기아빠입니다. 이번에 우리 복덩이가 태어나게 되서 이름을 짓고 왔습니다!와이프는 산후조리를 위해서 외출이 안되서 저 혼자 다녀왔는데 가기전에는 좀 부담스러우면 어쩌지..했는데막상 가보니 제가 생각했던 작명원이미지랑은 다르게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여서부담 안가지고 아기이름 잘받고 왔습니다!!!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목록